조선족 남성이 동거녀를 살해한 뒤 도주한 사건이 또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가 살인 혐의로 조선족 김인철 씨를 수배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9일 오후 9시 10분께 경기 김포 통진읍의 한 커피숍 앞 길거리에서 동거녀 A 씨의 복부를 흉기로 2차례 찌른 뒤 도주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한국 국민인 것으로 확인됐고 김 씨는 90일 체류 비자로 지난 10월 입국해 내년 1월 20일 출국 예정일을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도주 당시 김 씨의 인상착의 등을 수배 전단지로 만들어 배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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