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낮잠카페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낮잠카페는 스페인의 시에스타에서 착안해 직장인들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조용하게 낮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8월 26일 서울 계동에 문을 열었다. 낮잠카페의 이용료는 음료 1잔 포함 시간당 5000원이며, '직장인 낮잠 정기권'을 이용하면 한달 간 5만 원의 가격으로 11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 텀블러를 제공하고 따로 보관해주거나, 생일인 날에는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해먹을 미리 예약해서 이용할 수도 있으며, 지정 시간에 깨워주는 알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낮잠카페는 소상공인진흥원의 신사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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