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페루서 추석 보내고 귀국 안해…추가 조사 미정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9.12 21:11  수정 2014.09.12 21:19
김현중 ⓒ 데일리안 DB

여자친구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추석을 페루에서 지낸 뒤 현지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측 관계자는 “김현중이 지난 7일 페루 공연을 마치고 현지에서 추석을 보냈다. 아직 귀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다음주 일본 나고야, 중국 북경 투어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한국에 들어오지 않고 투어 장소로 계속해서 옮겨 다닐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추가 경찰 조사도 미정이다. 이와 관련 김현중 측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고소인 A 씨는 지난달 20일 자신을 김현중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김현중을 고소하고 경찰에 전치 6주 진단서를 제출했다. 이 여성은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두해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이 있었다”며 한 건의 폭행 혐의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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