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이 자신의 랩을 패러디한 배우 전지현에게 화답했다. 정형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자신의 '홍홍홍' 랩을 패러디한 전지현에 대한 보답으로 '천송이 패러디'를 선보였다. 정형돈은 전지현이 침낭을 머리까지 쓰고 꿈틀거리며 이동해 화제가 됐던 '천송이 애벌레'를 패러디한 '침낭 애벌레 달리기'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은 26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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