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본 2014 우주쇼, 개기월식·슈퍼문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31 11:27  수정 2013.12.31 11:34
2014년에 관측할 수 있는 우주쇼가 소개돼 이목을 끈다. MBC 뉴스 화면캡처

새해를 하루 앞두고 벌써부터 2014년 우주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MBC 뉴스에 따르면 2014년 10월에는 개기월식(달이 완전히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9월 말에는 달 뒤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토성을 관측할 수 있다.

10월 8일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새해의 개기월식은 3년 만에 나타나는 것으로 붉은 보름달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달 뒤에서 나타나는 토성은 9월 28일 낮에 천체망원경을 통해 관측이 가능하다.

또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은 가장 작은 ‘미니문’이며 8월 11일에는 ‘슈퍼문’도 볼 수 있다고 한다.

2014년 우주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기다려지네”, “새해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우주쇼 절대 놓치지 말아야지”, “우주도 새해 계획을 펼쳐놓았구나” 등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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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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