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식별구역 설정 논란 국익차원서 차분히 대응해야
전문가들 "이미 실효적 지배 진짜 문제는 'EEZ획정'"
데일리안은 지난 2011년 10월 인터넷신문 최초로 이어도를 찾아 중국의 이어도 야욕과 이어도를 지켜내는 연구원들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한 바있다. 사진은 지난 2011년 10월 8일 오전 제주도 남쪽 마라도 기점 149키로 지점 해상에 위용을 드러낸 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 이어도종합과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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