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개그우먼 송인화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12일 인천지검 강력부 (정진기 부장검사)에 따르면 미국과 자신의 집에서 2차례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송 씨(25)를 불구속 기소했다. 송 씨는 지난 6월에 미국에서 한 차례 피웠으며 다음 달에는 서울 자신의 집에서 언니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송 씨는 “미국에서 친구가 대마초를 줘 호기심에 언니랑 같이 피웠다”고 말했다. 2005년 영화배우로 데뷔한 송 씨는 2013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변신했다. 송 씨는 지난 9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개그콘서트’에서 하차했다. 한편 송 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송 씨의 언니도 현재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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