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2시쯤 김포공항 국제선 사무실에서 화재가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는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사무실 내부 132㎡와 사무용품 등을 태워 3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1분 만에 꺼졌다. 당시 사무실에는 사람이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106명과 소방차 29대가 동원대 불을 진화했다. 사무실 옆 검색장비 보관소에서 불씨가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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