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카톡방에선 무슨 얘길 나누길래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19 12:27  수정 2013.09.19 12:33
2PM 단체 카톡방 캡쳐 내용. ⓒ찬성 트위터 캡쳐
2PM 카톡방 캡처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룹 2PM의 멤버 찬성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2PM 카톡방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 “투피엠 카톡방이쟈나. 옥캣 귀엽쟈나. 나 센스 쩔쟈나. 캡처할 줄 알쟈나”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찬성이 공개한 캡쳐 사진에는 닉쿤과 택연의 대화내용이 담겨있으며 닉쿤은 택연이 직접 만든 캐릭터 옥캣 이모티콘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택연의 부끄러운 듯 귀여운 이모티콘 모양으로 화답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택연도 귀엽지만 캡쳐해서 올린 막내(찬성) 정말 귀엽다” “저 이모티콘 나도 사용해야지” “멤버간 사이가 돈독한 듯”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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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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