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창력 순위…JYJ 김준수·2AM 1위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1.04.08 14:46  수정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 아이돌로 선정된 김준수.

그룹 JYJ의 김준수가 아이돌 가운데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 매체는 보컬트레이닝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 그룹 가창력 순위를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가장 노래 잘하는 가수로는 JYJ의 김준수가 선정됐고, 소녀시대의 태연과 씨스타의 효린이 뒤를 이었다.

13표를 받은 김준수는 “호흡으로 멜로디를 표현하는 능력이 대단하다. 감정몰입에서 나오는 호소력도 인정”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노래 잘하는 그룹으로는 2AM, 빅뱅이 선정됐다. 2AM은 “멤버들의 가창력이 두루 뛰어나고 감정표현도 빼어나다”는 평이 이어졌다.

반면, 이 매체는 노래 못하는 아이돌의 순위도 매겼다. 가장 노래 못하는 가수로는 원더걸스의 소희와 카라의 구하라가 선정됐다. 소희에 대해서는 “발성이 되지 않는다. 발음, 리듬감, 감정표현이 모두 취약하고 다른 멤버와 섞이질 못한다”고 평했다.

이밖에 노래 못하는 그룹으로는 일본에서 선풍적 지지를 얻고 있는 카라가 1위, 애프터스쿨이 2위에 선정되는 굴욕을 맛봤다. 특히 애프터스쿨에 대해서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냥 소리를 지르는 수준”이라는 혹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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