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추억거리 넘치는 삼척해변으로 오세요!"

입력 2010.07.10 00:03  수정

삼척시, 맹방 등 17개 해변 10일 동시 개장…시범해변 주차장&12539파라솔 무료

간이해변인 부남 해수욕장 전경.

강원 삼척시는 10일 오전 10시 맹방해변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변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삼척시에 따르면 시가 직접 운영하는 삼척・맹방 등 시범해변을 비롯해 덕산・궁촌・용화 등 12개 일반 해변과 오분・부남・고포 등 3개의 간이 해변 등 총 17곳 해변이 8월 22일까지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시범해변인 맹방 해수욕장 전경.

이용시간대는 시범해변・일반해변은 아침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간이해변은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가능하다.

시는 시범해변 주차장 무료 개방 및 파라솔 무료 대여 등으로 피서객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쾌적한 피서지 유지를 위해 기동 청소반 편성 및 해변별 담당관 지정으로 무질서・부당요금 징수 등에 대해 행정지도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피서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 행사로 ▲7월 31일 삼척해변에서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2010 하이원 칼라콘서트 ▲8월 1일 해변모레 비너스상 만들기 및 옥수수・감자 많이 먹기 등 최고기록 도전 및 마술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 ▲7월 31일 맹방해변에서의 한여름밤의 음악회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조개잡이 체험행사와 새천년도로 조각공원・임원・용하・덕산 해변 등에서의 모듬북 공연・밸리댄스・통기타 라이브를 선보이는 작은 음악회 등은 피서객들에게 삼척에서의 즐거움과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데일리안 강원=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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