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과 장애인 자립 지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 임직원들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모은 물품 840여점을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 임직원들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모은 물품 840여점을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인 ‘리본(Re:Born) 마켓’을 통해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사내 직원들이 쓰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증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지난 한 달 동안 수집된 물품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로 넘겨졌다.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상품화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UPA는 쓰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환경 부담을 덜고, 장애인 근로자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기반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와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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