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진 SNS
▲ "박탈하라" 절뚝 지뢰 세리머니 영상 파문…'축구 금메달' 최우진 긴급 해명
최우진(22·전북 현대)이 이른바 ‘절뚝 지뢰 세리머니’ 논란에 대해 “국군 비하가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후반 16분 엄지성의 결승골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우진은 4일 SNS를 통해 “해당 영상 속 세리머니는 국군 장병과 관련된 사건을 연상시키거나, 비하 또는 희화화하려는 의도로 촬영한 것이 절대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팬들 요청에 따라 금메달 세리머니 영상을 참고해 찍은 것임을 밝히면서 “이 또한 확인하고 더 인지해야 했으나 미숙했던 점이 있었다”고 적었다.
▲ [단독] 평택 고덕동 원룸 월세, 1년 새 40% 폭등해 '100만원'…정부는 "원인 몰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경기 평택시 고덕동의 원룸 월세가 1년 새 40% 넘게 올라 중위값 기준 100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평택 나머지 지역 상승률의 6배 수준이다. 그러나 한국부동산원과 평택시는 월세 급등의 원인을 따질 기초 자료조차 갖고 있지 않았다.
5일 한국부동산원과 평택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월세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덕동 원룸형 주택(면적 40㎡ 이하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오피스텔)의 신규계약 월세 중위값(금액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은 지난해 71만원에서 올해 1~9월 100만원으로 약 41% 올랐다.
같은 기간 평택 나머지 지역은 43만원에서 46만원으로 약 7% 오르는 데 그쳤다. 고덕동에서 월세 100만원 이상 계약 비중은 지난해 1%에도 못 미쳤지만 올해는 54%로 절반을 넘었다.
▲ 삼성 100조·SK 80조 눈앞…'물량부터 잡자' 달라진 메모리 슈퍼사이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에도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SK하이닉스도 70조원대 후반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 회사가 한 분기에 벌어들이는 영업이익만 180조원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단순한 실적 신기록보다 눈에 띄는 것은 메모리 시장의 달라진 거래 방식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범용 D램과 낸드까지 공급이 빠듯해지자 고객들이 가격을 낮추는 것보다 수년 뒤 필요한 물량을 먼저 확보하는 데 나서고 있다. 장기공급계약과 현금 예치가 급증하면서 과거 가격 상승과 증설, 공급과잉을 반복하던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10조2803억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78조577억원으로 예상됐다. 두 회사의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188조3380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의 경우 전분기 89조4924억원보다 약 23%, SK하이닉스는 60조5426억원보다 약 29% 증가하는 수준이다.
▲ 떠나지 않는 부캉이, 부산 친수공원 100만 방문객 눈앞...여수세계섬박람회도 새기록
18일째 부산 북항친수공원을 떠나지 않고 있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한 인파가 연휴에도 몰리면서 누적 방문객 100만 명 고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내 인공수로 난간과 보도교에는 '부캉이'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도심 수변공원에 나타난 상어가 '부캉이'라는 이름까지 얻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끈 뒤 북항을 찾는 방문객은 급증했다.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달 19일부터 전날까지 90만 명을 넘어섰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인파를 감안하면 누적 방문객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 한동훈 "팩트로 얘기하라"…'노무현 언급' 놓고 김어준과 충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김 씨가 한 의원을 향해 "어디서 함부로 노무현을 들먹이느냐"고 비판하자 한 의원은 "거만한 X꼰대 소리 집어치우고 팩트로 얘기하라"고 맞받았다.
한 의원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씨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 '암살자(들)' 배후설에 52년 만에 입 연 수사검사…"말도 안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시 사건을 직접 수사했던 검사가 "문세광의 단독범행이 확실하다"며 관련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1974년 사건 당시 특별수사본부에 참여했던 김영수 변호사는 현장검증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됐다며 경호 실패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이를 의도적인 범행 방조나 공권력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 '군대 안 간다' 발언에 여야도 한목소리…"병역특례 재정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군 면제'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자 여야가 현행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병역자원 감소와 공정성 문제를 고려해 특례 대상과 기준을 단계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도 국가대표의 성과가 병역을 피하기 위한 '프리패스'가 돼선 안 된다며 제도 전반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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