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선발로 나서는 손흥민. ⓒ 대한축구협회
레전드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축구 A매치 최다골(58골)에 한 골 차로 다가선 손흥민(LAFC)이 우루과이 상대로 대기록에 도전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단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킥오프를 한 시간여 남기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지난 에콰도르전과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오현규(베식타시)와 손흥민이 투톱으로 나선다.
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우루과이전을 통해 모레노호 체제서 첫 선발 출전에 나선다.
이강인은 이번 평가전 4연전의 첫 경기인 에콰도르전에서는 회복 차원에서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이 오른쪽, 황희찬(샬케)이 왼쪽 공격수로 나서고, 중원에는 이재성(마인츠)과 김봉수(대전)가 호흡을 맞춘다.
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김민재(뮌헨), 이한범(브루게),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등 유럽파 포백이 수비진을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2경기 연속 김승규(도쿄)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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