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AI 강화" 섹타나인, 한순욱 전 카카오페이 COO 선임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28 17:40  수정 2026.09.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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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커머스 강화하는 등

데이터·AI 기반 신사업 발굴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섹타나인

상미당홀딩스 계열 섹타나인이 한순욱 전 카카오페이 운영총괄(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섹타나인은 멤버십·커머스·디지털 플랫폼과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상미당홀딩스 계열 마케팅·AI·IT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선임된 한 신임 대표는 경영전략·사업운영·재무·디지털 플랫폼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경영 전문가다.


액센츄어에서 제조·유통·소비재·서비스 산업의 경영전략 및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을 담당한 뒤 쿠팡에서 재무기획을 맡았다.


액센츄어에서 제조·유통·소비재·서비스 산업 부문 이사를 역임하며 경영전략 및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이후 쿠팡에서 재무기획을 담당했다.


한 신임 대표는 2017년 카카오페이에 합류한 이후 경영기획팀장과 성장지원실장을 거쳤다.


또 2022년부터 운영총괄을 맡아 전사 전략과 사업 운영 전반을 이끌며 결제·금융·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섹타나인은 한 대표 선임을 계기로 멤버십·커머스·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이를 통해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상미당홀딩스 계열 회사들의 디지털 혁신과 AX(AI Transformation)를 지원하는 역할도 강화한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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