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선수단 격려·현장 소통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총 20개 메달 획득 성과 조명
강원랜드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장애인체육선수들의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2026 하반기 장애인스포츠선수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강원랜드
강원랜드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장애인체육선수들의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2026 하반기 장애인스포츠선수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랜드 소속 장애인체육선수 35명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과의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제도 개선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강원랜드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신임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각종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2027년 선수단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인권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건강검진, 복지포인트 등 복리후생제도를 소개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앞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장애인체육선수들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볼링, 사이클, 조정, 육상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휩쓰는 쾌거를 거두며 강원랜드의 위상을 높였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대회에서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훈련에 매진한 선수단 전원에게 지난 22일 격려 서신이 담긴 명절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서신을 통해 김 대표이사는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도전은 강원랜드 임직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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