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25일 청석공원서 ‘한가위 국악한마당’ 개최

광주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22 14:25  수정 2026.09.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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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공연 모습.ⓒ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50분까지 청석공원에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2026 한가위 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과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나누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는 고향의 정취와 명절의 추억을, 고향을 찾지 못한 시민에게는 전통예술과 함께하는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광주시청년연희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경기민요, 고깔소고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공연 등 약 80분간 진행된다.


특히, 경기민요 4곡과 흥겨운 고깔소고춤에 이어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광지원농악 특유의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마지막에는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놀이가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예술의 흥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월역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항공사진.ⓒ광주시 제공

초월역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추진


시는 초월역 주변의 체계적인 생활권을 조성하고 개발 압력에 따른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초월역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초월역 주변은 광역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높고 개발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시는 역세권의 계획적인 도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한 기초조사와 관련 자료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주민 열람·공고와 관계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28일부터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


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해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에 따라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을 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만 40~49세는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어민(만 65세 이하, 귀농 5년 이내), 환경 농어민(친환경·동물복지·가축행복·명품수산물 인증)과 일반 농어민이다.


신청 자격은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신청 시작일(9월 28일) 기준 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지역 내 농지에서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농어민은 주소지 읍면 및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farmbincome.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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