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상승 출발
코스피가 2.20%오른 7161.61에 장을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견조한 인공지능(AI) 수요 기대감이 제기된 영향으로 국내증시가 22일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2.97포인트(1.90%) 오른 7140.6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3.89포인트(2.20%) 상승한 7161.61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7391억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0억원, 351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2.37%)·SK하이닉스(2.94%)·삼성전자우(2.64%)·SK스퀘어(2.75%)·삼성전기(6.26%)·LG에너지솔루션(0.43%)·현대차(2.09%)·삼성물산(0.82%)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KB금융(-1.18%)은 내리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34포인트(0.88%) 오른 843.6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87포인트(1.18%) 상승한 846.14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홀로 106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3억원, 19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에코프로(1.00%)·에코프로비엠(1.16%)·주성엔지니어링(1.70%)·레인보우로보틱스(3.07%)·원익IPS(0.47%)·심텍(16.60%)·리노공업(3.01%)·ISC(8.99%) 은 오르고 있고, 이오테크닉스(-1.45%) 등은 내리고 있다. 알테오젠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는 3대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김윤정 LS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 등 매크로 변수 완화 및 AI 수요 기대에 기술주,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iM증권 리서치본부는 "금일부터 열리는 유엔(UN) 총회에 이란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중동 고위급 인사들의 참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커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36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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