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전경 ⓒ뉴시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11년 만에 최고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 누적 상승률이 7.79%로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치구 중 성북구 전셋값이 12.84%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대문구와 강북구, 노원구 등 동북권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랐다.
현대건설, 2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액 10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두 번째로 달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 10조원대 수주를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 등 대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과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발,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1조7574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삼성물산, 성수3지구 시공권 확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19일 성수3지구 재개발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올해 누적 수주액 7조3370억원을 확보하며 GS건설을 제치고 업계 2위로 올라섰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최고 72층, 10개 동, 총 2213가구 규모 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8275억 원이다.
금융당국, 생애최초 LTV 유권해석 내놓는다
금융당국이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적용에 있어 불가피한 사유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릴 예정이다. 취합된 질의에는 사업 무산으로 인해 분양권 보유가 실제 주택 취득으로 이어지지 않은 경우, 상속 지분을 매도한 뒤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한 경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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