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부문 과기정통부 장관상
혁신경영 성과도 인정…경영평가 2년 연속 A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7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R&D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고 혁신경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에너지 연구개발(R&D) 혁신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에기평은 지난 17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R&D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고 혁신경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9회째인 국민공감대상은 산·학·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재정경제부 등이 후원한다.
에기평은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R&D 혁신과 수요자 중심 플랫폼 고도화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부 에너지 정책과 기술개발 현장을 연결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지원해 기후·에너지 정책과 R&D 연계를 강화했다.
R&D 관리체계도 개편했다. 전주기 R&D 정보 플랫폼을 개선하고 보유 데이터를 개방해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 정보 격차를 줄였다. 연구성과의 산업 활용을 높이기 위한 기술사업화와 친환경 스타트업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경영 부문에서는 전 직원 직무급제를 도입해 직무·성과 중심 보상체계를 마련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과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공공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 등의 성과도 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산업 전환에는 기술혁신뿐 아니라 정책과 R&D, 산업을 연결하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산업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