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추석 앞두고 대용량 먹거리 인기 '쑥'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17 09:16  수정 2026.09.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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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가족 모임 수요 반영

ⓒG마켓

추석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먹거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G마켓이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한가위 빅세일’의 신선식품 랭킹을 중간 집계한 결과, 누적 판매건수 상위 100개 상품 중 60% 이상이 2kg 이상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31일부터 시작한 한가위 빅세일의 누적 판매건수 순위를 살펴보면, 9월 15일 기준 신선식품 1위는 10kg 구성의 배추김치로 누적 매출 5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이 외 감귤과 키위 등 박스 단위 과일을 비롯해 20kg 쌀과 대용량 육류 등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지난 9월 1일 오픈한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에서는 육류 상품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서비스 오픈 후(9/1~9/15)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누적 매출 기준 상위 10개 상품 중 6개가 1~3kg대 육류로 상품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 1위는 2.7kg 구성의 ‘양념 소불고기’가 차지했다. ‘미국산 냉동 LA식 꽃갈비(2.3kg)’, ‘호주산 냉동 LA식 갈비(2.3kg), ‘호주산 냉장 오이스터블레이드(1.7kg)’도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육류 외에는 대용량 치약 세트와 2.5kg 박스 단위 방울토마토 등이 인기를 끌었다.


명절 가족 모임을 앞두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먹거리를 준비하려는 수요와 할인행사에서 가격 경쟁력이 높은 대용량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 성향이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에서는 대용량 먹거리와 생필품을 주문 당일 받아볼 수 있어, 연휴 직전 한꺼번에 장을 보거나 부족한 상품을 추가로 구매할 때 유용하다.


G마켓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에서는 ‘바로 받는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햄과 홍삼, 캔참치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최대 16% 할인가에 판매한다.


오는 22일까지 30% 할인쿠폰도 매일 1회씩 제공한다.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 오픈 기념 혜택으로, 1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대용량 먹거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한가위 빅세일의 할인 혜택과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의 빠른 배송을 통해 편리하고 알뜰한 추석 장보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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