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서 세계로…인천글로벌시티 ‘송도 공감’ 첫발

인천 =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9.16 15:56  수정 2026.09.16 15:56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300만 인천시민·700만 재외동포 연결…참여형 콘텐츠도 확대

계간 소식지 ‘송도 공감’ 창간호 표지 ⓒIGCD 제공

인천글로벌시티가 송도를 중심으로 도시와 주거, 생활문화 소식을 전하고 인천시민과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계간 소식지를 선보였다.


㈜인천글로벌시티개발(IGCD)은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계간 소식지 ‘송도 공감’ 창간호인 2026년 가을호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송도 공감’은 국제도시 송도의 개발 현황과 주거 관련 정보, 아파트 단지의 다양한 소식, 생활·문화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소식지다.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는 한편 국내 발전상과 재외동포 정착 지원 정보, 해외 교민 소식 등을 함께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간호에는 인천글로벌시티의 사업 발자취를 비롯해 아메리칸타운 1·2단계 사업 성과와 3단계 홈잉루츠 관련 정보 등이 수록됐다.


송도의 도시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내용도 담겼다. 서종국 인천대 명예교수이자 IGCD 이사회 이사가 송도의 도시 경쟁력과 가치에 대해 분석한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인천글로벌시티 창사 1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고객 이벤트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수기 공모전 당선작도 소개했다.


아파트 생활에 필요한 에티켓과 인천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단풍 명소, 송도의 복합문화공간과 러닝 코스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IGCD는 소식지를 통해 사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분양 이후에도 입주자들과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근영 IGCD 대표는 “분양을 사업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보고 주요 사업 일정과 공사 진행 상황 등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정기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분양자들이 사업 진행 과정을 함께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송도 공감’은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연 4회 발행된다. 앞으로 사업 현장 소식과 생활·문화 콘텐츠를 비롯해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