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메트로타워’ 조감도.ⓒBYC
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를 개발해 조성하는 ‘GD메트로타워’를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 외 4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동으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B동 전용 24~53㎡ 770실 규모다.
GD메트로타워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에서 외부 이동 없이 곧바로 지하철역으로 갈 수 있는 만큼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하고,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해 강남역을 비롯해 잠실역, 선릉역, 교대역, 사당역, 신도림역, 시청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주변에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자리하고 있어, 서울 서남권과 강남권으로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교통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현재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신안산선(2027년 예정)이 공사 중이다. 향후 개통되면 여의도와 영등포, 광명, 안산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김포·인천에서 서울 신림·삼성역 등을 거쳐 수도권 동부를 연결하는 GTX-D 노선도 계획돼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GTX-D 노선 일부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밖에 보라매공원에서 2호선 신대방역을 거쳐 난향동까지 이어지는 ‘난곡선’이 오는 12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끈다. GD메트로타워 인근에는 ‘G밸리’가 자리하고 있다. G밸리는 서울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IT와 SW산업을 중심으로 약 10만 개의 관련 업체와 약 50만 명에 달하는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주거 정비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D메트로타워 주변에는 구로디지털단지 역세권, 신대방역세권 등을 비롯해 다수의 아파트 재개발과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정비와 함께 주변 기반시설이 확충돼 주거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점, 롯데백화점 관악점,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 영림초가 도보 약 2분 거리, 대림중학교가 도보 10분 거리 내 위치하고있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주목된다. GD메트로타워는 최고 40층의 높이로 조성돼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게스트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 직장인과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계획돼 있다.
한편 GD메트로타워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