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광위, 강릉 ITS 세계총회 특화 K-MaaS 앱 운영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9.16 11:00  수정 2026.09.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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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경.ⓒ데일리안 DB

다음 달 열리는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맞춤형 원스톱 교통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16일 대광위는 다음 달 열리는 강릉 ITS 세계총회에 맞춰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 K-MaaS를 적용한 교통앱이 출시된다고 밝혔다.


K-MaaS는 모바일 앱을 통해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검색하고 검색된 경로의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실시간 조회부터 예약·결제 기능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교통지원 서비스다.


대광위는 2024년부터 K-MaaS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한국도로공사가 중계플랫폼을 운영해 각 운송사의 정보를 통합·중계하고 이를 활용해 민간 서비스플랫폼 사업자가 실시간 조회·예약·결제가 가능한 교통서비스 앱(슈퍼무브)을 출시·운영 중이다.


대광위는 약 90개국에서 6만명의 교통분야 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첨단교통 행사를 위해 강릉 ITS 세계총회 맞춤형 K-MaaS앱을 출시·운영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총회 기간 원스톱 교통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민간앱으로만 제공해온 K-MaaS 서비스를 국제행사 특화 앱으로 출시했다”며 “K-MaaS를 지역 중소도시 성장에 기여하는 지역교통 이용 활성화 모델로 고도화해 지역 교통편의 향상과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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