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8일 오산천 일원에서 '시민의 날' 행사 개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15 16:13  수정 2026.09.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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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의 날 행사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는 18일 종합운동장 뒷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이어 문화예술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가수 바다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가수 성리가 무대가 진행된다.


상큼한 매력의 앵두걸스와 깊은 감성의 앤씨아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무대도 마련했다. 특히 내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끝으로 오산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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