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9~20일 양일간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15 15:52  수정 2026.09.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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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왕백운호수축제 모습.ⓒ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백운호수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축제장에서는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공방 ▲전통놀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마술쇼 ▲풍선 예술 등 다양한 체험·공연이 운영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백운호수를 거닐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 홍보물.ⓒ의왕시 제공

19일 오후 7시 개막식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무대가 꾸며진진다. 20일 오후 7시부터는 오정현의 진행으로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9시부터는 백운호수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진행돼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주차장 5개소를 운영하고, '의왕시 생활권역별'로 축제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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