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자동투입·후드 일체형' 통했다…밀레, 올해의 브랜드 2관왕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9.14 15:27  수정 2026.09.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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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프리미엄 인덕션 부문 1위

오토도스 식기세척기·후드 일체형 인덕션 경쟁력 인정

세척 조건에 맞춰 세제가 자동으로 투입되는 밀레 G7000 ‘오토도스’ 식기세척기ⓒ밀레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식기세척기와 프리미엄 인덕션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국내에서는 77만여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식기세척기 부문에서는 세척 프로그램과 식기 오염도에 따라 세제를 자동 투입하는 G7000 '오토도스'가 대표 제품으로 꼽혔다. 전용 세제 '파워디스크'를 사용하면 약 한 달간 별도 세제 보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식기와 대형 조리기구를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덕션과 후드를 하나로 결합해 공간 활용도와 조리 편의성을 높인 밀레 ‘후드 일체형 인덕션’ⓒ밀레

프리미엄 인덕션 부문에서는 인덕션과 후드를 결합한 '후드 일체형 인덕션'이 1위에 올랐다. 별도 천장형·벽면 후드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인덕션 작동에 맞춰 후드 풍량을 자동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밀레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토도스 식기세척기 구매 고객에게는 파워디스크 6개입을, 프리미엄 인덕션 구매 고객에게는 인덕션 관리용 케어 키트를 증정한다.


밀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밀레를 선택해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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