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수성건강축제서 의료정보 서비스 알린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9.14 15:20  수정 2026.09.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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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두뇌 건강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약품 정보와 진료비 확인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의료정보 서비스를 알렸다.


심평원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건강은 선택이 아닌 습관입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민·관·학이 함께 건강 체험과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경북본부는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두뇌 건강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심평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와 ‘환자경험평가’, ‘진료비확인 서비스’ 등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다.


‘내가 먹는 약! 한눈에’는 개인이 복용한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진료비확인 서비스 등 의료 이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소개했다.


개인정보보호 안내자료를 배포하는 등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최수경 심평원 대구경북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심평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의료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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