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랑나눔재단, 경남 거제 폭우 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9.14 15:00  수정 2026.09.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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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후원금·물품 지원으로 마련

“재난 지원 앞장서 지역사회 어려움 함께 나눌 것”

중소기업중앙회 본사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재단은 이날 경남 거제시청을 방문해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9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7500만원 상당의 이불·패드와 1500만원 상당의 물티슈로 구성됐다. 월드이노텍과 경일금속 등 중소기업계의 후원금과 이브자리, 한울생약의 물품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8월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3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당시 거제에 2000만원, 통영에 1000만원 상당의 생수와 간편식 등 생활용품을 각 지역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했다.


손인국 재단 이사장은 “경남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재난 지원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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