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서 우리 수산물 홍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9.11 15:09  수정 2026.09.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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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어촌·수산물 자조금 알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에 참가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도심 맥주 축제 현장에서 우리 어촌과 수산물을 알리는 홍보 공간이 마련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독일 뮌헨시의 공식 승인을 받아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축제로, 18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공단은 어촌의 잠재력을 알리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끌어내기 위해 참가를 결정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 전시를 비롯해 시식 코너와 참여형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민간 기업과 어촌 지역을 연계하는 상생 모델인 ‘Co:어촌’과 수산물 경쟁력 강화를 돕는 수산물 자조금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민물장어, 굴, 전복, 메기, 향어 자조금 단체가 참여하는 시식회를 통해 국산 수산물의 맛을 선보인다.


정책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방문객에게는 10초 타이머 맞추기 행사를 거쳐 훈제굴 통조림 세트, 새우포 등 수산 가공품을 경품으로 전달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시민에게 어촌의 가치와 수산물의 우수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행사에 나섰다”며 “기업과 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Co:어촌 프로젝트와 수산물 자조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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