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4일간…전통시장·상권 이용객 주차 부담 완화 기대
안산시 공영주차장 전경. (여성회관 뒤 공영주차장)ⓒ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지역 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73곳과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이삭길 유료 노상주차장 등 모두 74곳이다.
시는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
안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에 유료 공영주차장 요금을 면제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전통시장과 상업지역을 찾는 이용객의 주차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안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을 덜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무료 개방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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