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파견 해외긴급구호대 귀국 준비…정부, 2진 파견 추진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9.09 18:17  수정 2026.09.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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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

2진 파견 목적 및 시기는 정해지지 않아

KDRT 구조팀이 4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위어댐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뉴시스(외교부 제공)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귀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2진 파견도 준비 중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DRT는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에 따라 귀국 절차를 밟고 있다.


정부는 이와 함께 2진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 2진 파견의 구체적인 목적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2일 네팔에 도착한 KDRT는 중북부 바그마티주 바타르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등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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