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살인미수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3시간 만에 검거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09 17:51  수정 2026.09.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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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법무부 추적 따돌리고 청주 일대 배회

경찰, 법무부에 신병 인계할 방침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충북 청주에서 50대 살인미수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가 범행 3시간 만에 붙잡혔다.


9일 법무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청주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 50대 A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A씨는 경찰과 법무부 추적을 따돌리고 청주 일대를 배회하다가 청주의 한 편의점에서 3시간 만에 붙잡혔다.


A씨는 살인미수죄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법무부에 인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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