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인선 전복 사고 실종자 1명 시신, 포항 해변서 발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09 22:51  수정 2026.09.09 22:5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사고 7일 만…이번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나머지 5명 실종 상태…수색 진행 중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티엔에스캐처호. ⓒ부산해경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사고 7일 만인 9일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발견됐다.


9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A씨가 포항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작업을 하다 전복됐다.


승선 중이던 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으나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숨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5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로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