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지원농악단 공연 모습.ⓒ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오는10월까지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2026년 하반기 상설 공연 ‘케이(K)-농악 광지원’과 ‘도(陶)자(瓷)락(樂)’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 상설 공연의 성과를 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남한산성과 곤지암도자공원 등 지역 대표 문화관광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올해 상반기 ‘케이(K)-농악 광지원’ 7회와 ‘도(陶)자(瓷)락(樂)’ 6회 등 총 13회의 상설 공연을 진행했으며 시민과 방문객 5050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에서는 길놀이와 민요, 광지원농악, 열두발과 버나,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하반기 공연은 모두 7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도(陶)자(瓷)락(樂)’은 곤지암도자공원 분수광장에서 오는12일과 10월 10일, 17일, 31일 오후 2시에 총 4회 열린다. ‘케이(K)-농악 광지원’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앞에서 오는 13일과 10월 11일, 25일 오후 1시에 총 3회 개최된다.
공연은 관객을 공연장으로 이끄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민요와 광지원농악 공연이 이어지며 공연 후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어울림과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시는 상하반기 상설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시민의 접점을 확대하고 광지원농악을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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