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해상 봉쇄에 F-35A 스텔스 전투기 투입"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09.06 22:11  수정 2026.09.06 22:1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상선 92척 항로 변경..."선박 3척 무력화"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두 대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자료사진) ⓒAP/뉴시스

미군이 이란 해상 봉쇄에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동원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6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 작전에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미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들이 대(對)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계속 집행하고 있다"며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해당 해역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고 썼다.


미군의 엄격한 해상 봉쇄 조치로 이 날까지 총 92척의 상선이 항로 변경(우회) 조처됐다.


미국은 이 과정에서 선박 3척을 무력화(운항 정지)했으며 2척에 대해서는 미군이 직접 승선해 검색을 실시했다고 사령부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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