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중독, 양재천 자원봉사축제서 커피 500잔 기부…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09.08 09:00  수정 2026.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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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중독이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를 찾은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디카페인 콜드브루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따뜻한동행

카페인중독(운영사 ㈜어딕션컴퍼니)은 지난 5일 양재천 영동3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 디카페인 콜드브루 커피 500잔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통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강남구 지역주민에게 제공됐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동행이 운영하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약 3300명이 참여해 탄소중립·자원순환 프로그램, 안전체험, 아름다운장터, 바자회,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카페인중독은 따뜻한동행의 나눔맛집 캠페인에 전 지점이 참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 자립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긴급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는 "카페인중독이 나눔의 자리에 뜻을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나눔맛집에 관심을 갖고 이용함으로써 선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지난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연계,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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