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의왕향토사료관 유물 기증 사업 안내 홍보물.ⓒ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26년 의왕향토사료관 유물 기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왕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보여주는 유물을 발굴하고 수집해 향토사료관의 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1980년대까지)’유물로, 의왕시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물뿐 아니라 지역 외 유물 중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는 유물도 포함한다. 개인, 종중, 법인, 단체, 기관 등에서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 신청은 오는 12월까지 의왕향토사료관 방문, 등기우편(의왕시 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2층) 또는 이메일(maniajin@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기증 신청된 유물은 서류 검토와 수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증 여부가 결정되며, 소장 경위나 소유권 등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제외된다.
기증이 확정된 유물은 의왕향토사료관 소장 유물로 관리되며, 향후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의왕향토사료관(031-345-3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복한 농부마켓 전경.ⓒ의왕시 제공
추석 앞두고 17~18일 양일간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 앞 '행복한 농부마켓' 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복한 농부마켓은 시와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 의왕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지난 5월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장터는 운영 기간에는 일정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에서 직접 준비한 햅쌀(300g) 2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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