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수지구, 풍덕고교사거리 등에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 설치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02 16:45  수정 2026.09.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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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고교사거리에 설치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풍덕고교사거리와 힐스테이트수지구청역삼거리에 보행자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신호에만 표시되던 잔여 시간을 적색(대기)신호에도 적용, 신호가 바뀔 때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이번에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한 지역 2곳 모두 학교 인근이다. 특히 주택단지가 밀집한 구간이라 보행량이 많아 신호 대기 중 무단횡단 위험이 계속 제기돼 왔다.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공개 모집


시는 오는 22일까지 도시계획 분야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는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19명을 모집한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부동산 포함) ▲건축 ▲방재·토목 ▲교통 ▲환경 ▲경관‧조경 등 6개다. 선정된 위원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의 법령이 정한 사안에 대해 심의나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민간위원은 ▲모집 분야 관련 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지원서, 자격, 학위, 경력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시 도시기획단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13층 도시기획단), 전자우편(jungs0518@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yongi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6193-21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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