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 2종 출시
듀에라 BI. ⓒ듀에라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를 단독 론칭하고 마스크팩 2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듀에라는 맑고 순수한 물의 결정을 뜻하는 ‘Dew’와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하는 ‘Era’를 결합한 이름이다. 뷰티컬리에 축적된 고객 리뷰를 분석해 주요 피부 고민을 파악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컬리는 독자 원료 개발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제품 효능을 검증하는 피부 과학 기반 브랜드로 듀에라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첫 제품으로는 브라이트닝과 수분·보습 등 서로 다른 피부 고민을 겨냥한 마스크팩 2종을 출시한다.
브라이트닝 케어 제품인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와 수분·보습에 초점을 맞춘 ‘듀에라 하이드로 5X 히알코어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다.
두 제품에는 독자 개발 원료인 ‘하이브리드 엑포좀™ NAD’를 적용했다. 이날부터 VIP 고객을 대상으로 먼저 판매하고 오는 7일부터 전체 고객에게 판매한다.
제품에는 크림과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2-Step 레이어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피부 고민에 따라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크림’ 또는 ‘듀에라 하이드로 5X 히알코어 크림’을 먼저 바른 뒤 고순도 글루타티온이 함유된 필름 마스크를 붙이는 방식이다.
컬리는 제품 출시 전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평가도 진행했다.
컬리 관계자는 "뷰티컬리를 운영하며 축적된 수백만 건의 고객 구매·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진짜 원하고 만족하는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자 ‘듀에라’를 출시하게 됐다"며 "듀에라를 통해 컬리의 깐깐한 상품 기준과 큐레이션 역량을 뷰티 상품에서도 느끼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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