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식]오산 청년 공간 이루잡, 누적 멤버십 5000명 앞두고 이벤트 개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8.31 15:25  수정 2026.08.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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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잡 5000번째 가입 이벤트 안내 홍보물.ⓒ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누적 멤버십 가입자 5000명 달성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념 이벤트 '이루잡의 5천번째 가입자가 되어줄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2년 개소 이후 이루잡을 이용하는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규 멤버십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루잡 멤버십에 가입한 5000번째부터 5010번째 신규 가입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5010번째 가입자가 확인되면 이벤트가 종료된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이루잡 멤버십 신규 가입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기존 가입 이력이 있거나 참여 대상 연령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은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는 청년 특화시설로 취업 컨설팅과 취업·창업 지원, 역량 강화, 마음건강, 네트워킹 등 다양한 청년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팅룸, AI스튜디오, 개인 학습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이 미니어처 빌리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오산시 제공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문화·관광시설 현장 점검


시는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로 지역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문화·관광시설의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윤영미 부시장은 지난 28일 내삼미동에 위치한 미니어처 빌리지를 방문해 전시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운영 법인 관계자들과 관람객 편의 향상과 재방문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찾아 관람객 동선과 전시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전쟁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독산성과 세마대지, 오색시장, 고인돌공원, 오색둘레길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방문객의 편의와 관광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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