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ESG 플러스 주간 운영…자활기업 상품 판로 지원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8.31 12:00  수정 2026.08.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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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CI. ⓒ한국산업인력공단

친환경 실천부터 자활기업 판로 지원, 청렴문화 확산까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프로그램이 4일간 운영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ESG 플러스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직원과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ESG 실천을 확대하고 기관 안팎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우선 친환경 분야에서 관련 교육과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지역상생 분야에서는 자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자활기업이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홍보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지원한다.


청렴하고 윤리적인 기관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라이브’를 비롯해 직급별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광역자활센터와 KB 등이 참여해 민관 협업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단 청사를 이용하는 고객도 일부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훈 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ESG 플러스 주간에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ESG 가치 확산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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