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10월 2일 온라인 신청
24세 청년 대상 분기별 25만 원 지급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접수' 디지털 홍보자료ⓒ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기본권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3분기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7월 2일부터 2002년 7월 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한다.
신청자는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경기도 내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안산시 지역화폐인 ‘다온’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3분기 신규 신청자부터는 자동신청 기능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급 대상이 되는 청년은 분기별 신청 기간마다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올해 2분기까지 신청하면서 자동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2027년 1분기까지 자동신청 상태가 유지된다.
지원금은 유흥업소와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안산지역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수강료와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의 경우 경기도 전역의 해당 오프라인 사용처와 지역화폐 결제가 연동된 일부 온라인 사용처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분기 신규 신청자부터는 자동신청이 적용되지 않는 만큼 향후 분기별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며 “지원 대상 청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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