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사업별 전문성 강화…10월 말 임시주총
SSG닷컴 CI. ⓒSSG닷컴
SSG닷컴이 사업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SSG닷컴은 회사를 존속법인 SSG닷컴과 신설법인 신세계몰(가칭)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할은 각 법인이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분할이 완료되면 존속법인은 기존 사명인 SSG닷컴을 유지하며, 신설법인은 신세계몰이라는 사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법인별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접점과 사업 간 연계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오는 10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인적분할 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1일을 분할 예정일로 잡았다.
SSG닷컴 관계자는 "각각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고객 접점과 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