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전망 ‘안정적’
한국해운조합 전경.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이 글로벌 보험 전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재무 안정성과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해운조합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AM Best로부터 재무건전성등급(FSR) ‘A-(Excellent)’와 채무이행등급(ICR) ‘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됐다.
A- 등급은 엄격한 재무 및 경영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평가다. 조합의 위기 관리 역량과 재무 건전성이 세계적 수준임을 의미한다.
평가 과정에서 AM Best는 안정적인 자본력과 보수적인 자산 운용을 통한 재무 안정성, 꾸준한 운영 실적을 높게 평가했다.
조합은 연안해운 시장 내 탄탄한 입지와 선박공제(H&M)·선주배상책임공제(P&I)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한국해운조합법에 기반한 유일한 법정 공제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한국해운조합 관계자는 이번 등급 획득이 조합의 대외 신인도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성과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을 통해 조합원 신뢰를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