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용산공원 주택공급 접점 찾나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8.26 06:13  수정 2026.08.26 06:13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용산공원 주택공급 접점 찾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날(26일) 오전 10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2차 회동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용산공원 개발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등 서울 주택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시장은 청년주택 공급 부지로 강남구 일원동의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시기 10~11월 확정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오는 10~11월로 미뤄질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이후 지방정부 대표들이 다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당선된 분들 중심으로 의견을 듣고 있다"며 "노동조합 의견도 들어야 해서 그런 과정을 거쳐 공청회와 청문회 등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부분 개통…전체 개통은 2028년 말


부산과 경남을 잇는 동남권 핵심 철도망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부분 개통한다. 전체 구간 개통은 2028년 말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부산과 마산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시공이 완료된 부전∼사상 구간과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을 내년 4월 1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와 동대구까지 연결되고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과 연결돼 마산까지 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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