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와 협력해 8개월간 10회에 걸쳐 전달
인천 옹진군 아동 30명에 행복도시락 7800식도 지원
행복얼라이언스와 대상웰라이프가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에게 지원하는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 고소한맛'과 행복도시락 가방.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가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의 영양 지원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사 대상웰라이프와 함께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에게 저당 영양음료 7200개를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가 2020년부터 운영해온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의 끼니 공백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인천 옹진군은 지난해 12월 행복얼라이언스와 148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 지역이다. 지난 3월부터 관내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총 7800식의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성장기 아동이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8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영양음료 7200개를 전달한다.
지원 제품은 대상웰라이프의 어린이용 영양음료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 고소한맛'이다. 3대 영양소와 22가지 비타민·미네랄을 함유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인천 옹진군 외에도 천안시와 서울 동대문구·성동구 등 다양한 지역의 결식우려아동에게 자사 제품을 전달하며 어린이 영양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4년간 꾸준히 힘을 보태주신 대상웰라이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멤버사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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