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360도 라이트쇼 품은 휴대용 스피커 '펄스 6' 출시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8.19 11:40  수정 2026.08.19 11:40

AI 사운드 부스트로 왜곡 줄이고 깊은 저음 구현

360도 맞춤형 라이트쇼·앰비언트 모드 지원

선셋 모드·베드사이드 램프로 일상 속 조명 활용성 확대

하만 JBL 블루투스 스피커 'JBL 펄스 6'. ⓒ하만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는 사운드와 맞춤형 360도 라이트쇼를 결합한 블루투스 스피커 'JBL 펄스 6'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화된 음향 성능에 조명 일체형 손잡이와 새로운 조명 효과를 더해 음악 감상부터 파티와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JBL 펄스 6는 인공지능(AI) 사운드 부스트 기술을 적용해 음악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왜곡을 줄여 음향 성능을 높인다. 업그레이드된 음향 설계를 통해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사운드와 깊은 저음을 구현하며 360도 라이트쇼와 결합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조명 기능도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조명 효과로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는 부드러운 앰비언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메탈 손잡이에는 라이트쇼를 통합해 조명 효과를 강화했으며 실내외 어디서나 제품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선셋 모드는 JBL One 앱에서 설정한 카운트다운 시간에 맞춰 조명을 서서히 어둡게 조절한다. 밤에는 스피커를 두 번 탭해 베드사이드 램프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2013년 첫선을 보인 이후 JBL 펄스 시리즈는 시그니처 기능인 360도 맞춤형 라이트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라이브 음악, 페스티벌, 체험형 엔터테인먼트가 활기를 띠면서 JBL은 사운드와 조명을 결합해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는 어디에서나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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