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美 전략투자 프로젝트 등 집중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부 간부 AX교육을 받고 있다.ⓒ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만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19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16일부터 19일 일정(美 현지시간 기준)으로 워싱턴 D.C.를 방문,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포함한 양국간 산업·통상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면담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면담은 지난 7월 면담(22~23일) 이후 약 3주 만에 개최된 것이다.
양측은 대미 전략투자 후보 프로젝트 관련 주요 쟁점과 추진 일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상호 접점을 집중 모색했다.
이후 김 장관은 19일 그리어 USTR 대표를 면담해 301조 조사 등 양국간 통상현안을 논의하고 한미 통상당국간 채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후 러셀 보우트(Russell Vought) 미국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을 면담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조선 산업 기반 재건 방침 관련 후속조치 동향을 파악하고 양국 조선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산업부는 한미간 통상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작년 관세합의 결과 달성된 이익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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