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19일 녹색대전환·금융 역할 논의

정다운 기자 (sanae@dailain.co.kr)

입력 2026.08.18 10:13  수정 2026.08.18 10:13

ESG 온 세미나…2035 NDC 대응 모색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제41회 ESG 온(ON)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뒷받침할 정책과 금융 지원 방안이 논의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제41회 ESG 온(ON)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병훈 기후에너지환경부 K-GX기획단 부단장은 전력·산업 부문의 전환 방향과 기술혁신, 녹색금융 활성화 등 정책 과제를 소개한다.


김성환 한국산업은행 ESG기획부 부장은 국내 녹색·전환금융의 현황과 한계를 진단하고 정책금융의 지원 방향을 짚는다.


행사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발표 자료는 당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 공개된다.


다음 행사는 다음 달 16일에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 국제표준과 온실가스(GHG) 프로토콜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개최된다.


K-GX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녹색전환 전략이다.


남광우 환경산업기술원장은 “녹색·전환금융을 활성화해 산업계의 녹색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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